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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중이염 및 외이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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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6-09-21 |
| 상 담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이염과 외이도염을 앓고 있는 38개월된 아이 아빠입니다.
최초 발병은 2년전 쯤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개인병원에서 치료를 해오다가 진전이 없어 최근(올해 6월경) 수원에 있는 모대학병원에서 튜브를 삽입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1개월만에 튜브가 빠져버렸고 여름 물놀이 등으로 외이도염이 함께 발병을 하며 8월초에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사실 외미도염만을 가지고 또 마취를 하면서까지 재수술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튜브가 빠졌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재수술을 결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외이도염이 다시 악화된것 같습니다.
깊은 잠을 자지못하고 새벽에도 자다깨다를 몇번씩 반복하는 걸 보니 통증이 있고 불편한게 틀림이 없을 텐데 문제는 수술 전후로 외이도염 치료를 하면서 아이가 괴로웠는지 병원앞에만 가면 자지러지듯 한다는 것입니다. 강제로 진료실까지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몸을 이리저리 뒤트는 통에 정밀을 요하는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지금 역시 저희의 육안으로도 귓속에 하얗게 들어차있는 곰팡이가 보이지만 아이가 저러하니 속수무책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소아 치과 같은곳엔 아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해주는 의자가 있다고 하던데 혹시 비슷한 장비는 없는지..
아니면 이미 두번의 수술을 했지만 한번더 해야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비록 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하지만 38개월된 아이가 전신마취를 몇번이고 해야한다는 점이 내키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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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귀의 치료는 움직이는 상태에서는 어렵습니다. 귀는 부위가 작고 중요 구조물이 가까이 있는 곳으로 치료시에 조금의 움직임으로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에 관한 판단은 진찰을 받고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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