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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축농증에 대하여
날 짜  :  2000-02-21
상 담  : 
기간이 꽤 오래되었고 낳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군요 작년에 성모병원에서 귀에 튜브를 꼽는 수술을 했던적
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낳는듯 싶었으나 더 심해진것 같군요 그래서 수술을 고려하고 잇는데 어쩌면 좋
을까요 우선 급한대로 일산에 백병원엘 간것 같은데 집근처의 개인병원에서 계속 약을 먹다가 좀 나을까
싶어 종합 병원으로 간것 같습니다만 사진만 찍고 약만 타온듯 싶습니다
약이 독한 탓인지 약만 먹으면 아이가 잠만 잘려고 드는 모양입니다.
축농증을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는것입니까?
아이가 어려서 수술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수술을 하면 완치는 가능 한것인지요?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마침 집하고 가까운곳에 금빛이있어 희망이 보인다면 래원을 할까 합니다
이리저리 병원을 옮기는것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낫는다는 희망이 뾰족ㅎ지 않아 불안합니다
답변 주십시오.
답 변  : 
어린이 질환중에 가장 많은 것이 부비동염과 중이염입니다. 원래 축농증이라고 하면 "만
성 부비동염"을 말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급성, 만성의 구분 없이 "부비동염"을 의미하
는 용어로 흔히 잘못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평균적으로 1년에 6-8번 정도 감기가 걸립니다. 감기에 걸리면 급성 비염의 상
태로 처음에 콧물의 양이 많아지고 미열이 있거나 전신적 불쾌감, 오한, 식욕감퇴, 두
통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때 세균의 감염이 일어나면 콧물이 누렇게 되면서 끈적거리고, 코가 막히면서 안면부
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축농증의 상태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약물치료이며,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기간의
사용입니다. 항생제의 경우 혈중 농도를 유지하려면 제시간에 맞추어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비동염이 있으면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이 영향을 받아 중이염에 걸리기 쉽
게 됩니다. 중이염도 우선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상태에 따라서 환기튜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린이에서 수술이 필요한 부비동염의 경우는 드물며, 자세한 판단은 코안의 검사와 방
사선 검사 소견이 필요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