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명을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는지요??
|
|
| |
| 날 짜 : |
2000-03-13 |
| 상 담 : |
저는 98년 군대에서 사격을한후로 지금까지 양쪽귀에서 삐~~하는 쇳소리가 계속해
서 들립니다. 사격직후 귀가 멍한 느낌이 1주일정도 계속됐구요. 그때는 거의 아
무소리도 들을수 없을 지경이였습니다. 그뒤로 괜찮겠지 했는데.. 그게 어떻게 지
금까지 소리가 들리네요. 전 지금 대학에 복학했는데.. 도서관에 앉아있으면 귀에
서 나는 소리 때문에 도저히 정신을 집중할수 없습니다. 아침에 눈뜰때부터 밤
에 잠들때까지 쉬지않고 계속해서 울려대는 소리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도 하
구요. 군대에서 의무대를 가봤지만 "그려려니하고 살아라"는말밖에는 듣지 못했습
니다. 사회 나와서 중앙대병원, 한의원을 다니면서 약도 먹고 침도 맞아 봤지만
전혀 나지는 기미가 없더군요.
정말 계속 이소리를 들으면서 평생을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날수 있는 방법
이 있다면 어떻게든 이소리를 멈추고 싶습니다.
신경 않쓰면 그만이지만.. 잠시잠깐 딴생각을 하면 다시금 삐~~~소리때문에 신경
이 곤두서곤하니까 생활하는게 여간 불편하더군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오정이
되버리곤 하니까요. 대학병원에서 말하길 고음을 듣는 신경이 죽은뒤 다른 신경
을 건드리면서 나는 소리라는데...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완치를 목적으로 하지만.. 이 소리를 줄일수 있는 방법만이라도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저에게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답 변 : |
폭발음과 같은 강한 소리를 들은 후에 귀가 멍한 경우 "일시적 역치 상승"이 일어난 상
태입니다. 대부분은 원래의 상태로 회복이 되지만 드물게는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음향의 자극에 의한 손상은 "내이"의 유모세포의 손상과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습
니다. 이렇게 소리에 의하여 청력이 저하된 경우를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는데, 이것
은 "이명"의 가장 흔한 관련요인이며, 대부분 반복되어 소음에 노출된 경우 발생합니
다.
이명의 치료에는 약물치료, 차폐기를 이용한 치료, 레이저요법 등 많은 방법이 사용되
고 있으며, 요즈음은 "이명재훈련치료"라는 복합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일부 대학병원
에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