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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에 걸리면 목소리가 변할 때가 있는데 그건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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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0-04-19 |
| 상 담 : |
안녕하세요. 어떤 호기심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감기에 걸리면 목소리가 변할 때가 있는데 그건 왜 그런거죠?
궁금합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대답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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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우리가 듣는 말소리는 공기가 성대를 빠져나오면서 기본적인 소리가 만들어진 후에 입
술, 혀, 치아 등의 작용으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변화된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
강(코 안의 공간), 부비동(코 주변의 공기 주머니), 비인두(코 뒤쪽의 공간)가 영향을
주게되는데, 특히 "ㅁ", "ㄴ", "ㅇ"의 발음에는 공명작용이 필요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대개는 코에서는 급성 비염으로 나타나지요. 이때에
는 코 안의 점막 부종이 동반되므로 코로 통하는 공기의 흐름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따라서 코가 막히게 되며, 이것이 공명에 지장을 주어 막힌 소리가 나게 됩니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이 후두부위에 일어나면 성대가 부어서 목소리가 변할 수도 있습니
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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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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