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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결절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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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0-06-10 |
| 상 담 : |
안녕하세요..저는 성악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목소리가 쉰...듯해서 병원을
찾아갔더니 성대결절이 좀 생겼다고 합니다.(결절이 오래된 것은 아닙니다..2,3일정
도)의사선생님께서는 "좀쉬면 없어질 수도 있고... 별거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요...그래서 2틀동안 말도 안하고 노래도 안하고 병원에 갔더니 많이 나았다고 하시
데요...제가 궁금한건...얼마나 이렇게 성대를 쓰지 않아야 결절이 없어지는지...확실
이 없어지는 건지...그리고 없어진다면 다시 생길 가능성이... 생기지 않았던 사람보
다 많은지...다시 예전과 같은 성대를 갖을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귀찮으시겠지
만...
제가 가진것이라고는 목소리 밖에 없습니다...ㅠ.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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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정상적으로 음성은 양쪽 성대가 서로 부딪치면서 만들어지는데, 지속적인 음성 남용이나 무리한 발성은 양쪽 성대의 진동하는 부위에 과도한 힘을 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 부근의 점막이 부어오르게 되며, 이것이 지속되면 부근 조직의 섬유화가 일어나면서 결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렇게되면 결절로 인하여 성대 점막의 정상적인 파동운동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성대가 완전하게 닫혀지지 못하므로 바람이 새는 듯한 쉰 목소리(애성)가 나게 되고, 발성이 정상보다 힘들어지므로 목에 더 많은 힘을 주게 되어 만성적인 목의 불편함이나 음성피로가 쉽게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는 우선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후두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주어야 하고, 카페인 음료나 술을 피하여야 합니다. 성대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목소리의 사용을 억제하고 잘못된 발성 습관을 교정하는 음성치료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음성치료로 결절이 없어지지 않으면 수술로 제거하여야 합니다. 또한 음성 치료
나 수술 후에도 발성 습관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성대에 무리가 가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결절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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