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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그 뭐시냐..레슬러들 처럼 말이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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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15 |
| 상 담 : |
왜 씨름 선수들이나 레슬러들을 보면 귓바퀴쪽이 부어있자나염..허윽 제가 그래
염. 머 5년이 넘었습니다. 첨에는 굉장히 크게 부어서 이비인후과에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방법은 주사로 고름을 빼더군여. 그런데 고름을 뺄때뿐이지 자꾸
또 물이 차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빼고 빼고 하다보니 처음처럼 아주 크게
는 아니지만 굳어서 더이상 물도 나오지 않고 일정크기의 부기가 그대로 있어서
지금 만지면 딱딱합니다. 그러려니하고 지금이20이니깐..음 거의 6년을 보냈습니
다. 근데 요새 들어서 갑자기 다시 사춘기가 됐는지^^ 신경이 쓰이네여 뭐 머리
가 어느정도 길어서 가려지지만 말입니다..제 생각으로는 주사로 물빼는 방법은
더이상 안될 것같고..음 어떤 치료방법이 있는지 소개 좀 해주세여..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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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이개혈종입니다. 귓바퀴의 연골과 연골막 사이에 피가 고이는 것이며, 이때 피가 고인 혈종을 제거하지 못하면 굳어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혈종의 제거에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감염이며, 연골의 감염이 일어나면 연골막염이 되어 연골이 녹아버리게 됩니다. 처음 치료에서 주사로 뺀 것은 고름이 아니라 혈종이 녹은 것입니다.
이개혈종의 치료는 고여있는 혈종의 제거입니다. 따라서 주사로 빼는 방법, 절개하고 제거하는 방법등이 있으며, 제거 후에 다시 고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혈종이 오래되어 굳어버리면 섬유화가 일어나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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