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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이 청력의 이상으로 점점 힘들어요
날 짜  :  2000-06-25
상 담  : 
왼쪽 귀가 들리지 않게 된것은 15년 이상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의 기억으로 부모님께서 저의 왼쪽 귀를 자주 소독해 주셨던 것으로 보아 그때부터 귀의 이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아본 것은 1994년 정도였는데 의사는 중이염 치료를 하면 청력이 돌아올 것이라 하였지만 중이염 수술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저는 지금 10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주위의 그 누구도 제가 귀의 이상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하지만 점점 더 오른쪽 귀로만의 생활이 힘들어 집니다.귀의 청력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답 변  : 
만성 화농성 중이염의 경우 전음성 난청( 청각 신경의 기능은 정상이나 소리를 전달하는 이소골의 기능과 고막의 손상으로 청력이 저하된 상태)인 경우가 많지만 청각 신경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술로 청각의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청각 신경의 기능이 정상적인 경우에도 수술 후의 상태에 따라서 청각의 호전이 예상했던 것 만큼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 청력이 회복되려면 이소골의 기능, 이관의 기능 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만족스런 청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현재 청력이 회복될 가능성은 청력검사 결과와 고막과 이소골의 상태, 이관 기능 등을 고려하여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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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