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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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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0-07-26 |
| 상 담 : |
저는 귀가 잘 안들입니다. 에비군 훈련중 총소리때문에 그런것 같구요. 요즘은 더
욱 불안하고 더욱안들리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혈액형은 ab형입니다.
특히 왼쪽귀는 전화를 겨우 받을 정도의 난청입니다. 시골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신경부분이 잘못되어 고칠 수 없는 쪽으로 말씀하신던데, 만약에 고칠 수 없으면
보청기로는 가능한지, 또는 수술로도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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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난청은 크게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이란 소리를 내이까지 전달해 주는 기관인, 고막과 이소골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나타나는 것으로, 만성 화농성 중이염, 고실 경화증, 이소골 탈구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수술로 이소골의 연결을 다시 만들어 주고 고막을 만들어 주면 청력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내이나 청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아직까지 수술로 호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인공 와우 이식술이나 현재 실험적으로 진행중인 뇌간을 자극하는 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현재의 난청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청력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보청기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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