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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서 목까지 이어지는 가래가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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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0-09-25 |
| 상 담 : |
코에 가래가 있을시 풀기도 하지만 목으로 넘겨서 뱉기도 합니다. 몇년 전부터
는 목도 칼칼하고 가래가 많이 끼며 가래색이 엤날에는 노란색에서 지금은 회색빛
으로 변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목소리도 맑지가 못하구요.
또 의식적으로 목을 크크거리며 뭐가 걸리는것 같으면 의식적으로 뱉어내서 주위
사람 보기도 민망할때가 있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선생님
께서 자세한 설명 바랍니다. 1997년 12월에 축농증 수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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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정상적으로 코와 주변의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서는 하루 약1000 밀리리터의 맑은 분비
물이 만들어지고, 점막 표면에 있는 섬모들의 작용으로 분비물은 목 뒤로 밀려갑니다.
이렇게 분비물이 목 뒤로 밀려가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삼키게 됩니다.
이러한 분비물은 코 안에서 점막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해주고,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숩
도를 조절하고, 이물질을 제거하고, 감염에 대한 방어작용도 합니다. 이러한 분비물은
건조한 공기, 비염이나 부비동염, 등의 원인으로 끈적거리는 분비물로 변하면서 양도 많
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경우도 분비물이 균 감염으로 변화된 상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구나 축농증
수술 후라면 코 안의 상태에 따라서 자주 진찰을 받아 보아야 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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