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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엄마가 냄새를 못 맡는다는데요.
날 짜  :  2000-10-02
상 담  : 
저의 엄마는 38세로 키는 167이고 몸무게는 61이고 혈액형 O형입니다.
저의 엄마는 충농중, 비염 때문에 코 수술을 2번이나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기침을 하고,천식기가 있습니다.
평소에도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데 수영을 다녀오면 냄새를 아예맡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엄마는 수영을 다니지 말아야 하나요?
수영을 다녀서 코가 더 안 좋아진 걸까요?
꼭 대답해 주세요.
답 변  : 
후각장애의 경우 냄새를 맡는 신경의 문제로 장애가 있는 감각신경성과 코 안에서 냄새
가 도달되지 못하여 장애가 있는 전도성으로 분류됩니다.

윤정씨 어머니의 경우는 수영중의 자극으로 코 안의 점막이 부어서 냄새가 후각을 담당
하는 부분까지 도달하지 못하여 발생되는 전도성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영
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 안의 상태를 검사 받고 약물치료
를 하면 후각장애가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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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