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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결절 수술을 꼭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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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0-10-13 |
| 상 담 : |
저는 33살의 주부이면서 중등부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강사 입니다. 한 10년
강사직에 몸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말에 심하게 감기를 앓고 목소리가
좋아지지도 않은상태에서 계속 강의을 했더니 그때부터 지금까지 목소리가
이상하여 며칠전에 큰 병원에서 진찰결과 성대 목에 혹이 났다고 제거 수술을 해
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요 혹시 수술않하고 완치될수는 없는가 싶어서요.
저는 첫째아이를 전신마취로 낳거든요 또한 발바닥에 조그마한 종기도 전신마취
로 제거 한적이 있거든요 요번에도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고 해서요 전신마취자주
하면 않좋다고해서 걱정이거든요
답변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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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성대결절은 주로 남자 어린이나 성인 여자에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교사, 전화교환수,
사회자, 가수 등 직업적으로 음성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정
상적으로 음성은 양쪽 성대가 서로 부딪치면서 만들어지는데, 지속적인 음성 남용이나
무리한 발성은 양쪽 성대의 진동하는 부위에 과도한 힘을 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
면 그 부근의 점막이 부어오르게 되며, 이것이 지속되면 부근 조직의 섬유화가 일어나면
서 결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와같이 결절이 만들어지면 성대 점막의 정상적인 파동운동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성대
가 완전하게 닫혀지지 못하므로 바람이 새는 듯한 쉰 목소리(애성)가 나게 됩니다. 또
한 발성이 정상보다 힘들어지므로 목에 더 많은 힘을 주게 되어 만성적인 목의 불편함이
나 음성피로가 쉽게 나타나게 되지요.
성대결절의 치료로는 음성치료와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음성치료는 성대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목소리의 사용을 억제하고 잘못된 발성 습관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아
울러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후두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주어야 하고, 카페인 음료나 술
을 피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음성치료로 결절이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하여
야 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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