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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장애를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날 짜  :  2000-12-19
상 담  : 
안녕하세요 ?
저는 충남 홍성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남 둔 가정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둘째아이가 7살인데 언어 장애가 있어 상담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 2년전만 해도 말을 잘 못하여 천안 단국대 병원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을 하는것 하고 이비인후과하고는 상관이 없다하여
다른 검사 (뇌파검사, 염색채검사, 유전자 검사, MRI 등)만 한 결과 언어
장애가 있으니 언어치료를 하러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장다니는 관계로 천안단대는 못 다니고 홍성에 있는 장애인
복지관에서 1주일에 3번씩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이 좋아져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고 입으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궁금해요
그리고 언어 치료로 해서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만 발음이 부적확 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혀가 짧아도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혀 밑에 있는 부분을 수술하면 된다고 주의 사람들한테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전문의 선생님께 상담을 하고 싶구요 그리고 진료받는 절차도 알려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빠른시일내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 변  : 
언어 장애가 있는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우선 청력의 상태와 혀
의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력의 장애가 있으면 소리를 듣지 못하여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으며, 혀
의 운동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도 정확한 발음이 안되지요. 지금의 경우는 청력 장애는
아마도 뇌간유발반응청력검사로 확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혀의 운동이 지장이 있는 경우, 즉 혀 밑의 끈이 달라붙어서 발음이 잘 안되는 경우,에
도 발음에 문제가 있는데 이를 설소대단축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가까운 이비
인후과에서 쉽게 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