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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쉬고 잘 낫지 않으며 목소리가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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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0-12-19 |
| 상 담 : |
안녕하세요. 속으로만 끙끙 앓던 일인데,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말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까요.. 아마도 지난 8월말 이였을겁니다.
전 고등학생이라서 방학중에는 집에서 과외수업등을 받으며
별로 말을 않했습니다.
그러다가 방학이 거의 끝날때쯤 몇몇 친구들을 만나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때 애들을 만나서 말을 꽤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일로 목이 쉬어 버렸고, 노래방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말을 않하니까 목이 괜찮아 졌습니다.
그리고 개학을 하였고 학교에 다니면서 목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목이 쉬어버렸고..
(목이 완전히 쉰게아니라 반쯤 쉬어버리는 상태..)
좀 쉬면 괜찮아 지고, 또 말을 조금만 많이 해버리면 또 목이 안좋아 지고,
그러다가 현재에 이르렀고 지금까지 이럽니다.
그동안 몇몇 병원에 다녀봤지만, 의사선생님들은.
입안을 몇번 살펴보시더니... 단순한 감기약을 주시더라구요.
목소리도 변해버렸고요. 특히나 노래를 부를때 가장 어려움을
느낍니다.. 예전에 부르던 노래조차 힘들어졌거든요.
도대체 몇달째 이러는지... ....T_T...
제가 예전과 같은 상태를 찾을순 있는 걸까요?..
왜 남들은 소리 뻥뻥 질러도 상관없는데,
왜 저는 소리좀 질른다 싶으면 목이 반쯤 나가버리는걸까요..
저도 여름방학 전까지는 정말 괜찮았는데..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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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우선 성대의 상태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성대 결절이 있거나 성대가 부어있는 경우에
는 쉰목소리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의 대화에서는 불편함이 없지만 높은 소리
를 내려면 잘 안나오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대를 살펴보고 현재의 상
태를 판단하여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경우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에게 적
당한 소리를 갖고 있으며, 이렇게 말할 때는 무리가 없지만 굵은 소리, 높은 소리, 큰
소리 등을 내는 경우에는 성대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면 더욱
나빠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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