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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부터 고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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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8 |
| 상 담 : |
2년전, 겨울이었던것 같아요, 여느때처럼 새끼손가락으로 귀를 팠는데
그때 손톱이 좀 길었었는지, 상처가 났나봐요.
그때부터 귀에서 고름이 끊이질 않습니다. 중이염은 아닌거같고...
(잘은 모르겠지만, 고름이 나기시작한 때를 기억하므로 그럴것이라고 자가진단)
가끔씩 귀에 상처가 나도 알아서 잘 아물었기때문에 이번에도 그냥
놔두면 낫겠지해서 병원 안다니다가 조금 심해진듯 싶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병원을 다니는데 치료받고, 약먹고 하면 괜찮아지다가
술먹거나 좀 피곤하거나 제대로 잠을 못잤을때
귀의 고름이 심해집니다. 면봉으로 닦으면 면봉의 양면이 완전히 젖습니다.
약 열심히 먹을때는 물귀지 비스무리한건 싹 사라집니다.
그래도 간지러운건 그대로여서 빈 귀를 계속 파게되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약을 먹으면 귀 안의 습기는 사라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간지럽습니다.
귀안에 곰팡이가-_-;;;?
아무데서나 자꾸 귀파니까 보기에도 지저분해보이고 귀찮고 신경쓰입니다.
피부를 벗겨내는 한이 있더라도(음...심했다..ㅋㅋ) 이 병에서 탈피하고 싶습니
다.
수영하는걸 좋아하는데 수영장만 가면 귀가 따가워서 수영을 못합니다.
살려주세요~~~~~~~~~(이정도면 설명 충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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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고막에 구멍이 있는 만성 화농성 중이염이 아닌 상태에서 분비물이 지속된다면 외이도
의 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지루성 피부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국소
적인 치료와 약물복용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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