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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염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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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1-04-12 |
| 상 담 : |
생후 100일경 39도 이상의 고열로 오른쪽 귀에서 고름이 흘러 나오는 중이염을
앓은 후 감기가 걸리면 매년 3~4회 이상 중이염으로 고생을 합니다. 발병 횟수가
더 할수록 약 먹는 기간도 길어지는 것 같고 급기야 약을 바꿔어 가면서 오랜
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약간의 청력 이상도 우려가 됩니다. 작년 가을중에
약을 한달 정도 먹고 경과를 두고본후 겨울에 3두 정도 치료 받은 후 경과를 지켜
보던 중 다시 기침감기가 오래가다보니 다시 중이염이 발병 특별한 통증이 있느
건 아니고 현재 3주째 복용을 하고나서 3주후에 경과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항생제 치료만으로 되지 않을 때 튜브 수술도 생각해봐야 된다는데 5살 된
아이로 어려움을 없을지 수술 후에 중이염이 다시 발병하지는 않는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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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어린이에 가장 많은 질환이 부비동염과 중이염입니다. 특히 부비동염이 지속되는 경우
에 중이염이 동반되기 쉽지요. 중이염이 지속되거나 약물 복용으로 잘 호전되지 않는
경우 환기 튜브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튜브를 고막에 장치하면 이 튜브
를 통하여 고막 안쪽의 공간과 바깥 사이의 공기 유통이 이루어지므로 삼출액이 만들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의 경우도 중이염을 완치하는 것은
아니며 튜브가 있는 상태에서도 급성 염증이 올 수 있으며, 이때에는 약물 복용이 필요
합니다. 또한 튜브는 한번 장치하면 평생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약 6-10개월 정도 후에
는 저절로 고막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대부분은 튜브가 빠지고 난 후에 정상 고막으
로 회복되며, 그 이후에도 염증이 반복되면 다시 튜브를 넣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5살 어린이의 경우에는 이러한 튜브를 넣는 수술의 경우, 전신 마취가 필요할 것으로 생
각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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