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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출성중이염에 대하여 급히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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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1 |
| 상 담 : |
우리 아기는 23개월 남아이며 몸무게는 12키로 정도입니다.
한달 이상 코감기를 심하지 않을정도로 하기에 그냥두었더니 중이염에 걸렸습니
다.
소아과에서는 중이염이 심하지 않다기에 2주정도 다녔습니다. 그래도 코가 좋아
지지 않아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중이염이 심하다면서 물이 고였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삼출성중이염이더군요.
약 3주간의 약물치료를 하여 현재는 코는 다 나은상태이고 물은 그대로 고여
있다고 합니다. 약물치료를 계속해보자던 의사가 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며칠전
에는 너무 어려서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려서 안된다면서요.."했더니
한번 시도해보자면서,,,그래도 싫다고 했더니 그럼 그냥 약물치료하자고하네요.
의사의 생각이 이랬다저랬다 하는거 같아 신뢰감이 떨어져서 종합병원에 갔습니
다. 저번주 토요일에요..
종합병원의사선생님은 현미경만으로 귀를 살피신 후 (제가 전후사정 모두
이야기 한 후,,,)심하지 않다고 약을 처방해주신 후 일주일후에 오랍니다.
제가 걱정되는 것은 동네이비인후과에서는 인피던스검사를(귀에 넣으면 소리가
나서 그래프로 측정하던데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음..)하던데..
종합병원에서는 그냥 현미경으로만 들여다봤어요.
삼출성중이염은 고막안쪽에 물이 고인것인데 외부에서 현미경검사만으로
그 정도를 측정할 수 있나요?
그리고 동네병원에서는 처방전에 6-7개정도의 약을 처방했는데
종합병원은 3가지의 약만을 처방했어요. 이렇게 차이가 나니 더 어리둥절해요.
엄마입장에서 너무 걱정이 되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볼까하는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의사선생님입장에서는 병원자꾸 옮겨다니는 환자 싫겠지만 아픈 아이를
기르는 엄마의 걱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답변주십시오.
그리고 수술을 하게 되면 외부에서 칼을 대고 하는건지...
아니면 귀속으로 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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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는 일단 약물치료입니다. 이러한 약물치료로 잘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 수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이때의 수술은 고막에 환기 튜브를 넣어서 바깥과 공기 유통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술 이외에 고막을 절개하고 삼출액을 제거하는 처치 방법도 있습니다. 아마도 처음 치료받던 곳에서의 수술은 이 고막절개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수술이나 처치 방법의 적용 시점은 의사에 따라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막의 검사 방법에서도 고막을 내시경이나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 고막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방법, 임피던스 검사 방법 등이 있습니다.
수술은 귓구멍을 통하여 하게 되며, 외부에서는 전혀 표시가 나지 않게 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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