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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들리던 귀에 이상이 다시왔습니다.
날 짜  :  2001-05-31
상 담  :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80년생 남자 고요
17살때쯤 오른쪽귀가 남들보다 잘안들리는것을 알자 미루워
왔던 병원을 가봤더니 큰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 강남성모병원에
가서 진주종성 중이염이란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3시간 수술예쩡이였는데 막상열어보니 종양이 넓게 퍼져있어서
7시간이나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재수술을 받아(*고막수술인듯)
청력의 개선이왔구요. 그런데 문제는 일반적인 회화에는 큰지장이없으나
고함소리,책상옮기는소리,큰소리 등에 외곡이 와서 신경을
거슬립니다. 아주 높게 증폭이된다고나 할까여~..
음악을 업으로 삼을려하는데.. 심벌소리도 챙~ 하는게 아니라 츠아아아앙
하면서 박살나서 들리고요.. 아주괴로와서 다시 진료를 받았으나
외관상 아무 이상이없다하여 약을 먹었으나 차도가없어
다시 수술을 하여 중간의 연결고리를 끊어주었다 하십니다.
청력은 예전보다 안좋아졌으나(안들리는 오른쪽귀로는 전화가 불가능)
스트레스는 받지않아 그대로 살아오고있으나..
감기를 한 3주정도 심하게 달고 살았더니.. 귀가 멍멍해지곤 했습니다
동네병원에서는 감기걸리면 원래 그런다 하여 그냥 있었는데
어느날 일어나보니 안들리던귀가 쏴~하면서 멍한느낌이 나더니..
예전의 그악몽(소리가깨지는)이 재현되는것입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참 코를 심하게 풀면 오른쪽귀 고막이 움직이는
느낌이 납니다..코를막고 숨을 불어넣어도 마찬가지로요..
지금은 감기가 다 낳았는데.. 여전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입니다만 예전에 수술에서 끊었던 고리가 시간이 지나면서
붙을수도있는건가요?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저의 직업을 포기하느냐의 기로의 서있습니다.
답 변  : 
자세한 사항은 질문 내용으로는 알 수 없지만 수술 후에 청력의 개선이 있었다면 수술은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호흡에 따라서 고막의 움직임이 느껴진다면 최근에 체중의 감소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러한 상태에서는 귀와 코의 연결을 담당하는 이관의 기능이상으로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왼쪽 콧구멍을 막고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었다 하는 동작을 해보아 고막의 펄럭임이 느껴진다면 개방성이관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수술 후 듣는 느낌은 수술 전과 조금 다를 수 있으며, 이것은 차차 적응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