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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분 스럽게두 귓밥이 많이 나와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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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1-06-23 |
| 상 담 : |
증상이 이렇게 된것은 꽤 돼었는데 지금은 너무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글을 남깁
니다. 중학생이었을 때로 기억이 되는데 무슨 병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이비인후
과에서 귀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철사같은 긴 것으로 빨간색 약을 묻힌 솜을 귀에 넣어 치료했었는데 그 이후로(인
것 같습니다.) 귓밥이 많이 생기고 가끔씩은 귀에 통증이 있습니다. 물이 들어가
면 어김없이 통증으로 이어지며 통증의 정도는 그때마다 다릅니다.
귓밥은 오늘 깨끗이 팠는데 내일 보면 전날의 반정도의 량으로 또 나온다는 것입
니다.
그리고 남들은 높은곳에 올라가서 귀가 막힌듯 하면 하품은 하거나 해서 푼다는
데 저는 입을 벌리지 않고도 코로 바람을 내뱉지 않고도 그것을 풀어버릴수 있습
니다.
귀밑에 턱뼈 다음에 들어가는 부분을 누르면 코나 귀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는
증상도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증상일까요.. 궁금합니다. 치료할수는 있는 것인지 어떻게 치료해
야 하는지 무척 답답합니다.
이제 여름이고 수영장이나 바닷가에 갈텐데 물이 들어갈까봐 걱정입니다.
선생님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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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귀에 가끔 통증이 있고 귀지가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외이도의 염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귀지를 제거하기 위하여 귀에 손이 간다면 이러한 동작이 외이도 피부에 손상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외이도의 곰팡이 감염으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귀가 가끔 멍하게 느껴지는 것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귀에서는 물이 들어가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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