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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쉬어서 좋아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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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1-06-26 |
| 상 담 : |
저는 놀이방을 운영하다가 목이 아프고 쉬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교회에서 주일학교 찬양대를 지도하며 중창단도 하는데 요즘은 소리내기가 힘들어
서....어찌해야 좋을지...
이비인후과에서는 약물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언제까지 약을 먹
어야 하는지... 말을 안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어린 두남매의 엄마요, 교회일 땜
에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요.
놀이방을 그만두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그만 둔지는 7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병원에를 그렇다고 계속 다니기도 그렇고....
어떤 선생님은 약도 필요없고 무조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셔서 요즘은 병원도 다
니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제 발성에 문제가 있다고도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목이 쉬기 전에는 딱 한 번 일부러 목이 쉴려고 최선을 다해서 하루
정도 목이 쉬었던 것이 전부랍니다.
제가 어찌해야 하지.. 어떤치료를 필요로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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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우선 현재의 성대의 상태가 어떤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목소리가 쉬어서 지속되는 경우 성대 결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대 결절 이외에도 성대에 작은 낭종이 이러한 증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대 결절의 경우, 우선적인 방법은 목소리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수분 섭취를 많이 하고, 담배, 술, 커피 등을 삼가하여야 하며, 목소리를 내는 발성 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을 교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당분간 노래는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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