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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 아들이 매일같이 코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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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1-08-28 |
| 상 담 : |
9살 아들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코피가 납니다.
갑자기 그런것도 아니고 약 3년 전부터 그랬습니다.
한약도 먹여 보았지만 그 때 뿐이었습니다.
애의 특징은 밥을 잘 먹지 않고 좀 마른 편입니다.
세수하다가도 코피가 나고 책상에서 공부하다가도 코피가
갑자기 떨어지고 매일 같이 휴지로 막고 삽니다.
모 병원에 가니까 코속을 지져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뭐 뾰족하고 완치할 수 있는 방법 없습니까?
답변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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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코피의 대부분은 콧구멍 사이의 벽인 비중격의 앞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혈관이 모여있는 곳으로 점막이 얇아서 외상에 의해서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코를 후비거나 코를 세게 푸는 경우에도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비중격이 휘어있는 부위가 공기의 흐름과 부딪쳐서 점막이 손상되고 코피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자주 반복되는 경우에는 전기나 약물의 사용한 소작법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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