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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테라는 것이 무언지요?
날 짜  :  2001-09-26
상 담  : 
안녕하세요.
저는 진주종성 중이염 수술을 받은지 약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안면 마비3,4기 정도의 부작용(?)이 있었구요.
귀는 깨끗하다고는 하나 많이 답답합니다.
3달에 한 번 진료..6달에 한 번 진료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백테라는 것을 제거 해 줘서 조금이나마 시원한 것을 느꼈으나
3개월전 병원 갔을때는 귀 안이 깨끗하다고 아무것도 안 해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귀에 무엇을 막아놓은 것처럼 너무나도 답답하거든요.
평생 병원을 다녀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안면 마비는 완치가 되는 것인지..(많이 좋아졌기는 했으나..아직은 조
금..)
귀가 답답하지 않을 그 때가 있을련지요.
청력이 더 이상 나빠질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는지요.
답변 꼭 좀 부탁합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코를 막고 다른 한 쪽 귀를 막고 숨을 내 뱉는 것을 계속 연습하면 청력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라디오에서 그리고 어떤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지나가는 말로 들었습니다.
근거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답 변  : 
만성 중이염 특히 진주종이 동반된 경우에는 파괴 정도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를 나타냅니다. 그 상태와 청각신경의손상 정도에 따라서 청력개선의 정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악화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자세한 판단은 현재의 상태와 과거 병력을 참고하여야 가능합니다.

코를 막고 바람을 부는 발살바법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을 열어주는 방법이며, 이관의 기능이 중이염 수술 후의 결과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관을 열어주는 발살바법은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것만으로 귀의 상태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