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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목뒤에 걸린것 같더니 기침에 피가 나왔습니다.
날 짜  :  2002-02-20
상 담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주부입니다.

이번 설에 시골에 내려가서 갑자기 기침이나며 피를 토해 응급실에 실려간후 아직
도 문제가 풀리지 않아 상담을 하고자합니다.
현재까지 알고 있는 것은 페와 위(내시경 결과)와 목에는 이상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1월초 소파수술을 하고 약(캡슐에 든약)을 먹다가 물을 조금먹고 삼키는중
고개를 옆으로 돌려 tv를 보려다 약이 목에 걸린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을 먹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한쪽 코로는 숨이 잘 쉬어지는데 한쪽코는 막혀
서 들숨과 날숨이 안되 걱정을 했지만 났겠지 하고 방치했습니다.
목에서 삼킬때는 계속 뭔가 걸린듯한 드낌이 들었습니다.
이런중에 설에 멀리있는 시골에 내려가는 것은 제게 적쟎은 스트레스였습니다.
밤시간을 택해 불편한 자리로 7시간 정도 내려갔고(한숨도 안자고), 피곤했지만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쉬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부담감때문에 쉬게 되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잠깐 밖에 나갔는데 찬바람을 쒬과 동시가 계속되는 기침이 시작됬고 피
가 같이 나와 응급실에에 가서 X레이를 찍고 했는데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페
와 위와 식도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지혈제 두대에 링겔을 맞고 누워 있다가 서울로 오게되었습니다.
(내시경은 서울에 와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지혈제를 맞은 이후 피는 나오지 않았고, 계속 누워 있었습니다.
서울로 오는 중에 휴게소에 들렀는데 찬바람에 갑자기 계속되는 기침을 참을 수
가 없더니 목에서 뭔가가 올라와 기도를 막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잠시숨이 멈췄
고 이대로 죽는가 싶더니 다시 숨을 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목에 큰 가래덩어리 같은 것이 작은 구멍을 내준것 같은 느낌으로 숨을 깊
이 마시거나 내밷지 못하고 작게 숨을 쉴수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아버님이 먹을 만져보시더니 "그륵그륵"하는 것이 있다면 손가락으
로 목을 쓸어주셨습니다.
그러고는 누우면 옆으로 누워도 숨이 막혀 누울수가 없어서 혼자 앉아 숨을 고르
다가 갑자기 또 숨이 막혀 켁켁거려 아버님이 목주위를 가볍게 두두려주시고 밷으
라기에 속에 있는 뭔가를 입으로 밷었는데 피덩어리가 손락의 두께만큼한 것이 나
왔습니다.
그후로 숨을 제대로 쉴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도 여전이 먼가 목뒤로 있는 듯한 느낌으로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적겠습니다.
처음 피가 나올때는 목젖뒤에서 뭔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고 그것이 피때문인것 같
았으며 목적을 건드려 기침이 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에서 덩어리가 나온것은 지혈제를 맞고 피가 속에서 응고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목젖뒤에 약간의 가래가 있는 것같다 자꾸 침을 삼키에 되는 상황으로 숨
쉬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임신가능성이 있어서 약이나 주사도 겁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상황입
니니다.
13일 정도 부터가 가임기라...어쩌면 착상이 되었을 지도 몰라서 걱정입니다.
방치해서 큰병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주위어른들도 답답해 하시고 저도 답답하고 궁금해서 이렇게 상담을 드리니 부디
자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답 변  : 
입으로 나온 피는 코와 구강, 기관지 등에서의 출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원인을 찾으려면 진찰과 내시경 검사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하면 진찰을 받고 상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