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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이도염 혹은 중이염: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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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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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나 밤이면 귀가 참을 수 없이 간지러워 면봉이나 귀이개를 쓰곤 합니다. 어
릴 적엔 몸의 다른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었고, 7여년 전에는 축농증이 있었는데,
1-2년 전부터는 둘 다 많이 호전된 대신에 귀가 그렇게 가렵더군요. 쓴 다음에는
누런 물(고름인가요?)이 흘러 나오는데, 그냥 두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굳습니
다. 때로는 외이에 피가 묻어나오기도 하구요.
며칠 전부터는 큰 소리가 들리면 귀가 아픈 증상이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는 크게 들리지 않는 소리(이를테면 버스 안의 라디오 소리가 엔진 소리)가 제게
만 크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보통 외이도염이나 중이염이면 난청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 경우는 어떤 것인지요? 이것도 청력이 손상되고 있다
는 신호인가요? 더불어 약물 치료가 가능할지, 치료는 얼마 정도 걸릴지, 자가 치
료는 가능할지 등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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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우선 현재의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이도염으로 인하여 난청이 나타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외이도의 가려움이나 분비물과 청력의 변화는 원인이 다를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찰을 받고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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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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