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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선수술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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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10-01-26 |
| 상 담 : |
안녕하세요~
지금39개월(만4세)된 남자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예요~
다름이 아니라 우리 아들이 감기가 걸리면 편도가 크게 붙고,열도 많이 나는편이고,코가 항상 막힌다고 하며,평소에도 코로 숨을 쉬기보다는 입으로 숨을쉬는게 편하다고 합니다.
한번씩 입으로 숨을 쉬라고 주의를 주면 코로 숨을 쉬기는 하지만 조금힘들다고 하네요~~
어린이 집에서나,집에서 잠을 잘때면 코를 많이골고,입을벌리고자며,어떤때는 무호흡증상처럼 숨소리가 전혀없다가 한번크게 몰아서 숨쉬는 소릴를 낼때가 있답니다.
코가 막힌다고하지만 코를 풀면 코도안나오고,목욕하고나서도 코가 막힌다고 해서(습기가많은곳에서 있었는데..)왜 그런가 싶기도하고,한번씩 잘때 옆으로 눞이면 코골이가 좀 덜한것 같기도하거든요..
예전에 코가 계속막히고,코를풀어도 나오는게 없어서 이비인후과를 방문한적이 있었는데...코안은 뭐로 칙칙뿌려주시고,편도가 많이 커서 그렇다고 지금은 어리니깐 5세가 되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계속 그냥지내다가 작년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었는데,그때는 또 코막힘때문에suction만 해주시고,콧물약만 주시더라구요...5일약처방받고,똑같이 편도가 크다고 하시고..
그럼 코막힘증상은 코에 이상이 있는게 아닌가요?
편도가 크면 숨쉬기가 불편한가요?
아직까지 이비인후과에는 방문을 안했습니다.
우리아들이 작년 10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선생님말씀이 아들이 밥을 입에만 물고있고 잘씹지를 않고삼킨다고하더군요..
집에서도 항상은 아니지만 밥을 늦게먹는 편이긴 했거든요..
몇일전에 아들의 입안을보니 편도가 엄청큰게 깜짝 놀랬는데요..편도가 넘커스 음식을삼키기에 아무래도 무리가 가는걸까요?
식사시간에 항상 꼴찌로 밥을 먹는다는 말에 너무 맘이 아프더군요..
어린이집 선생님께 아들의 편도가 너무커서 그런것같으니 식사시간이 길어지고,늦어도 나무래지말고 관심있게 봐달라고는 했는데요..
편도가 큰것때문에 잠잘때 무호흡과,코콜이,코막힘,입으로숨쉬기,식사를 제대로 못하는건가요??
만약 수술을 해야 하는거라면...이제39개월인데 수술을해도 될까요??어디서 보니깐 10세가되면 괜찮아진다는데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친정엄마께서는 아기를 그런수술을 왜하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네요~~
좋은방향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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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아드님이 편도선염을 자주 앓고 코골이에 수면 무호흡까지 있다면 수술이 정답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확인은 안되었지만 편도와 아데노이드 모두 클것으로 사료됩니다. 평상시에도 힘들지만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훨씬 심해집니다.
만 3세에 몸무게 15킬로 이상이면 편도 적출술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이 가능합니다.
사춘기 지나 어른이 되면 대개 아데노이드는 퇴화합니다. 간혹 어른이 되어서도 아데노이드가 남아 문제를 일으켜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좋아질수 있다고 하나 그때가지 너무 괴롭지요. 구호흡으로 얼굴 윤곽이나 치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증상은 심하지만 애기가 어릴 경우(만2세만 넘으면) 아데노이드 절제술만 시행하기도 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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