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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아이 코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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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10-01-21 |
| 상 담 : |
제 아들의 코골이때문에 문의드리려 합니다.
저희 아이는 올해 6세(만52개월)입니다. 평소 아들이 감기를 자주 앓아 왔었는데 면역력이 아주 나쁘지는 않은지 감기를 걸려도 고열은 없습니다. 37-8도에서 가라앉지요. 문제가 뭐냐면 약간의 감기기운만 있어도 밤에 잘때 코를 많이 골고 베개가 흠뻑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땀을 흘린다는 것입니다(땀은 감기기운과 상관없이 항상 많이 흘립니다). 코골이가 심한편인데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펌프질하는 것 모양으로 약간 들쑥날쑥합니다. 자세를 조금 바꾸어주면 괜찮았다가 다시 또 반복합니다. 무호흡까지는 아니어도 숨구멍이 좁구나 느낄정도로 가까스로 호흡을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후유~하는 긴 한숨도 나옵니다. 이렇게 코골이가 시작된것은 2년전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점점 숨쉬는게 힘들어 보입니다. 동네 소아과에서는 제 아이가 편도가 크다고 하더군요. 입속을 들여다보면 왼쪽편도는 정상인데 오른쪽편도가 커서 목젓에 가깝게 부어있는 느낌입니다. 중이염을 앓은 적은 한번도 없고 참고로 아빠가 비염기가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좀 크면 괜찮아진다..한약으로 고쳤다..하는 얘기를 들어서 한약도 6개월정도 먹였지만 별 차도를 보이지 않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해간다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 것은
첫째 구체적으로 어떤 검사들을 하는지
둘째 제 아이의 경우에 반드시 수술이 꼭 필요한건지
셋째 수술을 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는것인지
넷째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몇가지 사항으로 구체적으로 진단내리시기 어려우시겠지만 혹여 수술이외에 다른 치료방법이 있는지 여러가지로 너무 궁금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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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아드님은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크기 때문에 코를 골고 수면 무호흡도 있고 입벌리고 자는 등의 증상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린이 코골이 원인중 제일 흔한 원인입니다. 평상시에도 숨쉬기가 힘든 데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일단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은 눈으로 확인할 것입니다. 또한 아데노이드의 크기는 내시경이나 방사선 촬영으로 확인가능합니다.
진찰 결과 수술이 필요할 경우 수술을 바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사춘기가 되면 아데노이드가 퇴화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들 것이며 대개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심한 경우 얼굴 모양의 변화나 이빨의 교합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편도 및 아데노이드의 비대는 약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수술만이 답입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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