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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선 곱 및 호흡곤란
날 짜  :  2003-04-04
상 담  : 
굉장히 걱정이 되었었는데... 상담이력을 조회를 해보니.. 편도선쪽에 하얗게 끼는것이 곱이라는 것이네요..많은 도움이 되긴했는데..저같은 경우는 조금 특이한것이.. 다른 상담자처럼 우연찮게 면봉으로 건드려서 일부씩 빼내곤 하는데요. 곱이 끼여있던 홈이 줄어들지가 않고, 그구멍이 빠꼼히 보이는 상태가 지속이 되고 있어요. 마치 분화구처럼 같은 선명한 구멍이 나있는상태거든요..그자리에 매번 곱이 끼구요... 자꾸 건들여서 심해지는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얼마전 목감기(가래,기침동반)를 심하게 또 한 1개월 조금넘게 긴 시간동안 앓았는데요... 그 이후로 숨을 쉬더라도 조금 불편하거든요. 왠지 숨을 조금 덜 쉰듯 답답한 느낌 있잖아요.. 실제 예전부터 간혹 자연스럽게 숨 쉰다는 느낌이 아니라.. 어느순간 답답해서 딱 생각하고 보면.. 숨을 쉬는데 답답한데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계속 호흡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꾸 숨을 쉬다가 나도모르게 참으면서 멈취있는 듯한 부분들이 있었거든요..그래서 왜 이러지라고 생각하면서 임의적으로 숨을 규칙적으로도 쉬는경우도 있구요.. 수영도 지속적으로 하면서 몸을 계속 움직여 주는 경우에도 호흡이 남들보다 많이 못 따라가는 부분도 있구요.. 근데 최근들어 목 감기를 좀 심하게 앓고나서 계속 답답한 상태인데요..뭐랄까..한번씩 밀폐된 공간에서 숨을 제대로 못숴서 답답함을 느끼는 그런 기분이라 표현하면 맞을까 모르겠어요...어떤 계통의 병원에 문의를 해야되는지도 의문인데요.. 답변 가능하면 부탁드릴께요..참 예전에는 특별하게 목감기쪽으로 심하게 앓았던 적은 없어요..
답 변  : 
목젖의 양옆에 보이는 것은 구개편도이며, 정상적으로 그 표면에는 작은 웅덩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 차이는 있으며, 편도의 크기, 웅덩이의 파인 정도도 다르지요. 이러한 웅덩이에 분비물이나 찌꺼기 등이 쌓이면서 딱딱한 알갱이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이것을 편도석이라고 합니다.

현재 상태의 답답함은 우선 내과 진찰을 받고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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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