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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이 귀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날 짜  :  2004-01-04
상 담  : 
저의 아이는 생후 7개월쯤 급성중이염(삼출성)으로 오랜동안
치료를 거듭하다가 초등학교 3학년때 양쪽 귀에 튜브를 끼우고
편도 수술을 했었습니다. 1년이 지난후 튜브가 자연스럽게
빠졌고 그후 다시 재발하여 2003년 2월 다시 튜브를 끼웠습니다.
지난 2003년 11월 가벼운 감기 기운이 있어 처음가는 동네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귀를 보시더니 "튜브가 빠졌네" 하시며 핀셋으로 뽑아냈어요. 순간 아이가 "아!"하고 비명을 지르더군요. 저도 불길한 예감이 스치며 가슴이 철렁내려앉는 느낌이었어요- 뽑아내지 않아도 저절로 빠질텐데 -.
그후 2,3일 후 아이는 귀 통증을 호소해서 그전 다니던 병원을
찾고 깜짝놀랐습니다. 고막이 수축되지 않은 상태로 뻥뚤려 있었고 귓속주위가 빨갛게 염증이 생긴후 계속 염증과 고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질문은 무리하게 튜브를 뺀게 원인이 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 변  : 
귀의 환기 튜브는 보통 6-10개월 정도 지나면 저절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지금의 경우도 거의 빠져나와서 귀지 등과 붙어있는 상태의 튜브가 제거된 것으로 보입니다. 튜브가 고막에 있는 상태에서는 통증도 무척 심하여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 분비물이 있는 상태라면 염증이 동반된 것으로 보이며, 염증이 좋아지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