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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막과 이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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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4-02-29 |
| 상 담 : |
안녕하세요. 전에 한번 문의드린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의료상담까지 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세달전 외상성 고막천공으로 한달만에 고막이 아물었는데 그후 후유증이 생겨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귀는 미세한 압력이 느껴지면서 고막터지는듯한 딱딱~하는
파열음이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딱~소리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심하고 오후쯤 되면 소리는 줄어드는데 귀에 약간의 압박감과 기압차에 의해 이관이 열리는듯한 느낌이 자주 납니다.
선생님들은 현재 고막상태는 양호하다고 하십니다.
이관쪽에 문제가 좀 생긴거 같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막천공이 생기기전에는 여지껏 살면서 이런 문제가 생긴적은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귀는 아주 건강했습니다.
이관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계는 없는건가요
고막이 하는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요
제 생각에는 치유된 고막의 구조학적 문제가 이관기능부전의 원인일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선생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지금 증상자체가 순간순간 못견딜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은근히 답답하게 하는 증상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입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고막의 문제는 아니고, 이관쪽에 문제가 생겼다..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고막형태에 따라 이관기능에 문제를 줄 여지가 전혀 없다는 뜻인지..원인이라도 정확히 알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그리고 이관쪽에 문제라면..환기관을 삽입하는 방법은 어떨런지요. 실보다 득이 많다면 그 방법을 택하고 싶습니다.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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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고막 상태가 직접적으로 이관 기능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고막이 완전 치유된 상태에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관 기능의 장애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과거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고막 천공의 전까지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던 느낌이 천공 후 귀에 신경을 쓰면서 예민하게 느껴지는 경우, 또는 이관 주변, 즉 코의 상태가 변화되면서 없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귀의 멍한 느낌이 심한 상태라면 환기관의 삽입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기관이 있는 상태에서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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