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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막천공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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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
2004-02-21 |
| 상 담 : |
저희 어머니께서 귀 질환이 있어 병원에 가보니 고막천공이라 하여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약 15년정도 전에 어머니께서 귀를 어딘가에 부딛치시어 상처가 났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이때 부터 고막천공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당시에도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 했었으나,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달 전 부터는 귀에 울림 현상이 일어 났으며, 몇일 전부터는 귀가 아프시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귀가 아프실 때 마다 과산화수소 소독약을 귀속에 발라 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보니 고막천공이긴 한데, 상처가 난지 오래 되어서 고막이 다시 소생하기에는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좀더 큰 병원에 가보라고 소견서를 써 주셨습니다.
제가 여기 저기 알아 보니까 고막천공은 자연히 놔두면 치유가 되고, 자연히 소생도 된다고 하던데요.
저희 어머니는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소생이 안되고 요즘엔 통증도 오고, 울림 현상도 오신다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큰 병원에 가볼 생각 이긴 한데, 기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하면 그냥 해도 되는건지...
몇달전에 허리 수술을 하셔서, 수술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어 하시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거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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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고막 천공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외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경우를 말합니다. 또한 외상성 천공이 모두 자연치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외상성 천공의 약80-90& 정도에서는 자연치유가 가능하지만, 약 10%에서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경우는 천공이 지속된 경우로, 이러한 상태는 저절로 치유되기 어렵습니다.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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