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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결석이 생기는 이유와 수술방법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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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 상 담 : |
지금 20대 후반 여성이구여.
정확히 고 3때부터 편도결석이 생겼어여.
초기엔 무슨 큰병인가?~ 고민했었는데 편도석이 있어도 아프다던지
입냄새가 있다던지의 증상이 전혀 없었고 더구나 인터넷 검색통해서
그 거북스런 증상이 " 편도결석" 이고 별다른 치료방법도 없고 큰 병으로 발전되지 않는다는 몇몇 글을 읽은 이후엔 그냥 그러려니 살고 있거든여.
그런데 다만 궁금한건...
제가 인터넷으로 찾아읽은 몇몇 경험글(?)들을 보면 대부분 목에
요철이(?)이 있어서 거기에 석회질이나 이물질이 낀다 이런 식이던데..
전 처음 생기던 날도 확실히 기억하는데 -_-
며칠간 목에 모가 걸린듯해서 거울로 쭉 입안을 확인하다보니
며칠 후 목구멍에서(목젖옆 살에서) 꼭 이빨이 새로 나올때처럼 말갛게(하얀) 뭔가가 뾰족이 올라오더라구여.
또 며칠이 지나서 면봉으로 그 부위를 누르니 하얀 덩어리가 쑥
빠져나오고 못보던 구멍이 생겼구여..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절대 원래 편도에 요철이 많거나 구멍이 있거나 주름이 많은 편이 아니거든여.
그 이후에 한 1~2년간 계속 그런식으로 목젖(?)옆 매끈한 살이 남아나질
않도록 정말 여기저기 그런식으로 하얀 편도석이 생기더라구여.
그 이후에는 한동안 그렇게 결석이 삐져나오는(?) 증상은 멈추고
목에는 온통 여기저기 구멍이.......ㅜ.ㅜ
입벌려서 들여다보면 목젖옆에 매끈하게 성하던 부위가 없어여..
10년가까이 지난 지금은...
구멍, 요철이 여기저기 생겨버렸으니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노란 덩어리가 나옵니다. 이물질도 끼겠져...
여전히 아프다거나 입냄새가 난다거나 하는 증상은 전혀 없어여.
그런데 결석이 생기는 주기는 정말 일정치가 않더라구여.
편도결석의 원인이 너무 궁금합니다.
(절대 편도의 요철이 깊은 편이 아닙니다. 안쪽에 요철 혹은 주름이라고
생각되는 부위 앞쪽의 매끈한 살도 지금 성한곳이 없거든여..)
원래 구멍에 이물질이 낀다!! 외에 의학적인 원인은 전혀없나여?
수술을 하게되면 어떤식으로 하는지도 궁금하고
막고 나면 괜찮은건지.. 혹시 막은후 또 속에서 몇년 뭉쳐(?)있다가
어느날 괜찮은 부위로 삐져나오거나 이럴 염려는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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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입 안을 벌리고 볼 때 목젖의 양옆으로 보이는 것이 구개편도입니다. 이 편도의 표면에는 웅덩이와 같이 조금씩 들어간 부위들이 있으며, 그 곳을 눌러보면 깊은 곳도 있습니다. 지니님의 경우, 처음 발견한 날이 이러한 이물질이 처음 생긴 날이라고 보이지는 않으며, 다만 그 때 처음 발견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무척 많은 것처럼 몸 안의 상태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에도 반복되었던 상태가 어떤 순간부터 예민하게 의식되면 매우 신경이 쓰이는 증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편도의 이물질이 문제가 되지 않는 상태라면 굳이 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입냄새 등의 문제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면 편도의 표면을 소작하거나 편도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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