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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막천공->자연재생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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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
| 상 담 : |
안녕하세요?
지난 2월 말에 감기에 걸려 코를 풀다가 귀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 병원에 갔더니 고막이 찢어졌다고 했습니다.
패치를 붙여주셔서 잘 들렸는데 2주 후 병원에 가니 고막이 잘못 붙었다고 하면서 귀 속에 가위같은것을 집어 넣고 썩션으로 빨아들이는 시술을 하였습니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더니 고막이 너무 많이 뚫렸다고 했습니다. 패치 2개를 붙여주고 당분간 병원에 다니라고 했는데,못 미더워서 다른 병원(귀 전문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는 고막이 너무 크게 뚫려서 지켜봐야한다고 패치가 정상적으로 붙어있는지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을 하며 한달간 내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후 고막의 천공부위가 패치 보다 커서 틈이 벌어져 이명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권유받았는데요. 지켜보면 재생되지 않을까해서 또 다른병원(대학병원)에 오늘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천공부위가 크긴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니 3달간 지켜보자고 합니다. 병원마다 진단이 다른데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수술을 받자니 혹시나하는 희망이 생기고, 기다리자니 이명때문에 불편하고 기분도 우울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고막이 살짝 찢어졌었는데 갑자기 크게 뚫린건 고막이 잘 못 붙었다고 무리한 시술을 한 의사의 잘못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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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 |
고막에 천공 즉 구멍이 뚫린 경우, 저절로 자라서 자연 치유가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 시기에 관해서는 진찰하는 의사에 따라서 조금씩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자라는 과정을 관찰한 다음 수술할 것인지, 과거 지켜보았으나 원활치 않으므로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한 것이나 모두 잘못된 판단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과거의 관찰이 없었으므로 더 두고 보자고 할 수 있으며, 귀 전문병원에서는 치유과정을 지켜보았으나 잘 자라는 것으로 보이지 않으므로 수술을 권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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