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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된 아이가 중이염인데요....
날 짜  :  2006-05-01
상 담  : 
작년 12월말경 아이가 갑자기 귀가 아프다고 해서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고막이 터진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비염이 좀 있어서 잘 때도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가 많았거든요...근데 그전날 6살짜리 아이랑 같이 놀면서 그애가 귀를 심하게 꼬집어 비틀었는데 그거랑은 상관없겠죠?
그때 치료과정중에 고막이 좀 아물어간다...염증이 아직 있다..물이 차있다...이런표현들을 쓰시더라구요..
제가 2주 정도를 다녔고 열흘정도 안가다가 감기가 있어 소아과에 갔더니 중이염이 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또 이비인후과에 가서 한달 조금 넘게 치료를 해서 이제 괜찮아 졌다고 나오지 말라고 하셔서 안갔었거든요.
그후 일주일 가량 있다가 또 코막힘이 있어 병원을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다시 재발 했다고 하시더라구요.3주정도 치료를 받아도 별 차도도 없고 또 다시 소아과를 갔는데 약 먹어도 차도가 없으면 약을 보름 정도 끊어보고 상태를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11일정도 있다가 도저히 궁금해서 안되어가지고 다시 소아과 갔더니 아직 물이 좀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일주일 조금 넘게 치료중에 있는데 물이 반쯤 찼다고....
그저께는 선생님께서 아예 튜브를 꽂는 수술을 하는게 방법일수도 있다고 하시네요....약을 계속 먹는것 보다.....
저는 아직 애도 어리고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에 쉽게 결정이 안내려지네요...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하셔도..
다른 대학병원을 한번 가볼까도 쉽고요.

제가 한번씩 하루 세번 약을 제때 못챙겨먹였을때도 좀 있는데 좀 더 잘 먹여봤을걸 하는 후회도 되구요...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 변  : 
어린이의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은 흔한 질환입니다. 급성 부비동염(흔히 축농증이라고 합니다.)과 함께 이비인후과를 찾는 가장 많은 질환에 해당됩니다.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에서 문제되는 것이 조금 좋아지다가 다시 감기에 걸리면서 악화되고, 다 나았다가도 다시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의 치료는 코의 상태, 영향을 주는 다른 요소는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합니다.

서울이비인후과입니다.
저희는 첨단기기를 갖춘 수술전문병원입니다.
친절과 정성을 담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상담 대표전화 031-222-5075

감사합니다.